신용카드범죄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11 18: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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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만건 육박할듯 매년 급증하고 있는 신용카드 범죄가 올해 1만건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청은 11일 올들어 지난달까지 각종 신용카드 범죄가 5759건 발생, 지난해 같은 기간(4006건)에 비해 43%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용카드 범죄가 매달 평균 822건씩 발생하고 있다며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9800여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0년 2533건에 그쳤던 신용카드 범죄는 2001년 4485건으로 77%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 7739건으로 2000년에 비해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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