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물가관리 ‘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29 19:13: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년 연속 행자부장관상 수상 경기도 안양시가 통계청 조사결과 2년 연속 경기도내에서 물가관리를 가장 잘하고 있는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도내 31개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물가관리 평가에서 물가모니터요원이 관내 22개 지역에서 파악한 휘발류·경유·등유·생필품·개인서비스요금 등을 시홈페이지에 게시, 시민들의 가격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 차원에서 가격모범업소를 선정해 쓰레기봉투를 무료 지원하는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과 설날과 추석 등 명절 또는 연말연시를 즈음해 각 기관 단체와 연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는 것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과 관련해 경기도는 시를 행정자치부에 추천, 시는 행자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포상금도 지급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물가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만족하지 않고 물가의 안정화를 위해 물가모니터요원 육성과 모범업소 발굴에 주력하는 한편, 다양한 시책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