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대비 특별경계근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28 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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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방서 경기도 동두천소방서(서장 이경모)는 7∼8월 경기북부지역의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전 소방력을 총동원하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역특성상 해마다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이상기후로 인한 경기북부지역의 국지성 집중호우로 수년간 수해가 되풀이돼 많은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것을 감안해 동 기간동안 전소방력을 동원하여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것.

이에 동두천소방서는 상황발생 시 신속한 전파와 함께 현장투입이 될 수 있도록 소속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또한 소방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난구조장비와 대민 지원장비의 정비를 완료하여 항상 100퍼센트 가동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동두천소방서는 수해로 인한 급 배수 지원에 필요한 양수기 103대를 전곡파출소에 비치하고 필요시 언제든지 주민에게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동두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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