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납품업자 상당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24 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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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 활동 인천지역 급식납품업자의 상당수가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초·중·고교 학운위원 4700여명 가운데 일부가 농수산물 등 식자재 납품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A농수산 대표 B씨는 C초교 운영위원장, D수산 대표 E씨는 F초교 운영위원, G육가공 대표 H씨는 I여중 운영위원장을 각각 맡고 있다. 또 J유통, K업체 등 다른 납품업체 대표도 학교운영위원과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운위원들은 학교운영에 대한 심의는 물론 교육감과 교육위원 선거권을 갖고있다.

인천시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는 ‘학교운영위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거래를 하거나 그 지위를 남용, 재산상의 권리, 이익의 취득 또는 알선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의 제2회 백합전시회가 내달 8일부터 31일까지 원미구 춘의동 자연생태박물관에서 열린다. 박물관내 잔디광장 3천평에는 아카폴코와 로스트, 심포니 등 10가지 백합 2만7000그루가 재배돼 있으며, 주변에 원추리 등 자생화와 일년생 꽃들이 심어져 있다.

전시회가 끝나면 주민들에게 백합 1∼5그루씩을 무료로 나눠준다.

문의 (032)320-2570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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