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경찰서는 올해부터 서에 신고를 하고 휴가를 떠난 주민들의 빈 집을 수시로 순찰한 뒤 휴대폰 문자사서함을 통해 결과를 알려주기로 했다고 23일 소개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지난 15일부터 관내 32개 아파트단지 일대에 문자통보서비스 홍보물을 부착, 휴가를 떠날 경우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찰은 주인이 없는 빈집을 하루 2∼3차례 순찰한 뒤 문자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안성=민경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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