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다발 연천 고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22 1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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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승용차 떨어져 19일 오후 9시경 연천군 전곡읍 고능리 마을안길교량에서 승용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이 사고로 마티즈 승용차(경기41가 89xx) 가 하천바닥에 전복되었으나 사고 후 운전자가 차량에서 즉시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도로는 사고위험이 많은 곳으로 교량이 직각으로 되어있고 안전시설조차 없어 근래에도 몇차례 추락사고가 발생한 지점이다.

주민들은 “최근 2~3년 사이에 6번이나 차량이 빠졌는데도 가구수가 적고 외곽지역이라 안전조치를 취해주지않아 불안한 길을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초행길운전자는 물론 지난해에는 영업용택시도 3대나 추락해 안전의 사각지대임을 입증하고 있다.
연천=염덕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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