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4일 청계천 주변 노점상들의 생계대책을 요구하며 청계천 복원공사 저지 관련 시위를 주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청계천노점생존권투쟁위원회공동위원장 이영환(4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40분께 서울 중구 황학동 삼일아파트 18동 앞 차도에서 회원 200여명과 공동으로 청계고가도로 진입을 시도하는 등 지난 11일까지 상습적으로 미신고, 폭력집회를 벌인 혐의다.
권준 기자<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