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이 취객휴대폰 강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05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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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경찰서는 지난 5일 취객을 때린 휴대폰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 등)로 로마노프(21. 노동)씨 등 러시아인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5일 새벽 2시 30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길가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이모(31. 회사원)씨의 머리를 벽돌로 때려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힌 뒤 이씨의 휴대폰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상습적으로 강도짓을 해 온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중이다.
안산=김균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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