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다방 뿌리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01 1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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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무기한 특별단속나서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지난달 1일부터 무기한으로 정왕동 일대 티켓다방 특별단속에 나서 현재까지 미성년자를 고용해 티켓영업을 하게 한 모다방 업주 외 총 22개 업소 업주를 형사입건하는 등 티켓다방 퇴폐행위 근절을 위한 강력단속에 나서고 있다.

이번 단속기간 중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모다방 업주 이모씨(33세, 남)가 미성년자 김모양(18세, 여)등을 고용해 시흥시 정왕동 이주민단지 및 상업지역의 비디오방, 원룸, 주택가 등에 커피 배달 등을 빙자로 음란행위 등 퇴폐영업행위를 한 22개소를 단속하여 형사입건 및 행정 조치했다.

또한 최근 티켓다방의 종업원들을 실어 나르기 위해 다방업주와 계약하여 자가용영업행위 및 가스차량으로 차량을 불법개조한 정모씨(28세, 남)외 2명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 및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형사입건 하는 등 티켓다방에 대해 앞으로도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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