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수노동조합, 비정규직대학교수노동조합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전국교수단체연대는 성명서에서 “대학당국의 비인간적 처우와 정부의 무책임, 전임교수의 무관심 하에서 시간강사들이 한계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시간강사의 법적지위 보장과 처우개선을 정부와 대학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시간강사는 학문연구와 교육의 주체로 개인의 선택 문제나 시장경제 논리에서 이들을 평가해서는 안된다”며 “시간강사의 사회적 역할에 합당한 대우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연구와 강의에 전념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환경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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