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은 1987년 4월 일반인에게 첫 공개 된지 16년만인 6월 23일 현재 110만4277명이 수목원을 방문해 연평균 59만명의 관람객이 입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성인이 461만9659명(45.7%)으로 가장 많고, 어린이 261만9436명, 청소년 141만6074명 순이다.
수목원 관계자는 “방문객 1000만명 돌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산림생물자원의 보고인 국립수목원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이라며 “주 5일 근무제 시행 확대에 따라 주말 개방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립수목원은 광릉 숲 보전 등을 위해 1997년부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하루 평균 5000명만 입장시키고 있다.
포천=황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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