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확보 시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24 18: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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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장애인과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경인전철 송내역 장애인 추락참사 및 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한 대책위원회’가 25일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대책위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탑골공원에서 대한노인회와 대책위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내역 장애인 추락 참사 재발방지 및 철도청장 규탄대회’를 갖는다. 대책위는 집회에서 △국철구간에서 발생한 장애인 및 노약자 사망사고에 대한 철도청장의 사과 △국철구간 장애인 이동편의 시설의 조속한 설치 △장애인 이동권 부여 등을 정부에 요구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3차례에 걸쳐 탑골공원과 청와대 앞 등지에서 항의집회를 더 열고 철도청이 있는 대전까지 도보행진한 뒤 철도청장이 사과할 때까지 농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재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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