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교사 429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22 16: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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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연가집회 참가 경기지역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연가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연가를 냈거나 결근·조퇴한 교사 수는 42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전교조의 N 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시행저지 연가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수업중에 학교를 벗어난 교사는 초등 131명, 중학교 85명, 고교 213명 등이다.

전교조가 수도권 조합원의 30% 이상 참가를 독려한 것과 비교할 때 조합원 수가 1만여명인 경기지역의 경우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의 연가집회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학교 이탈 교사 가운데 207명은 학교장으로부터 연가 또는 조퇴허가를 받았으나 222명은 무단 결근.조퇴했다.
지역별로는 고양(90명), 광명(42명) 등이 많았고 의정부 H고, 고양 H고 등 20명 안팎이 였다.
수원=전연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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