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력범죄소탕 100일 작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16 1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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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최근 납치·유괴 사건 등이 자주 발생해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 오는 9월24일까지 100일간 ‘강력범죄 소탕 100일 작전’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납치·유괴·인신매매와 갈취·사채·조직폭력, 강·절도 등 민생 침해 사범이다. 경찰은 이를 위해 17일 전국 경찰관서에서 ‘강력범죄 소탕본부’ 현판식을 갖는 동시에 ‘납치·유괴 수사전담반’을 발족시키기로 했다.

경찰청은 또 16일 오후 지하 대강당에서 전국 지방경찰청장·경찰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력범죄 소탕 100일 계획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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