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신설학교 10곳 개교지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15 2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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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신설학교 10곳의 개교가 공사지연 등으로 연기됐다.

1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 12개교, 중학교 7개교, 고교 11개교 등 모두 30개 학교를 신설해 내년 3월과 9월 각각 개교할 예정이었으나 공사지연 등으로 10개 학교 신축공사가 늦어지고 있다.

가림초(30학급. 서구 가좌동), 양촌초(39학급. 계양구 병방동), 해서초(41학급. 계양구 계산동), 봉화초(36학급. 서구 가좌동) 등 초등교 4곳은 보상협의가 늦어져 내년 3월에서 9월로 연기됐다.

또 양촌중(36학급. 계양구 병방동), 석정중(24학급. 남동구 간석동), 능허대중(30학급. 연수구 옥련동)은 부지내 지장물 이전불응 등으로 1년간 미뤄졌다.
인천=박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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