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공단 ‘낙하산 인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08 19: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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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조사나서 【속보】 낙하산 인사로 인해 시설관리공단 노·사가 또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본지 5일자 16면 보도>는 보도와 관련, 성남시 의회가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조사특위를 구성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유철식 의원 등 소장파의원 9명은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0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 107회 임시회의에서 시설관리공단 노·사 갈등의 원인에 대한 조사특위를 구성 하자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노·사 문제가 공단 집행부 측의 운영 능력 부재에서 비롯된 결과일 수 있다”면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백찬기 이사장의 퇴진을 권고하는 결의안을 채택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의원들은 “특위 결과에 주목해 줄 것을 요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남=김택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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