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팔당수계의 경안천 인근 지역 중 하수가 처리장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팔당수계에 방류되는 용인시 모현면과 광주시 오포면에 소재한 93개의 창고시설을 합동점검 결과 25개소(26.9%), 30건의 불법 용도변경 및 증축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시설들은 대부분 사무실이나 자동차 정비업소로 변경하며 화장실이나 세면장 등 오수를 배출하는 시설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에는 창고의 용도를 변경할 수 없는 외지인이 9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안천의 경우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재작년 4.5ppm(3급수·공업용수)에서 작년 6.4ppm(4급수. 농업용수)으로 떨어지는 등 지난 98년 한강특별대책 수립 이후에도 수질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적발 유형별로 보면 △불법용도 변경 23건(모현면 8건, 오포읍 15건) △불법 증축 및 개축 6건(모현면 1건, 오포읍 5건)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1건(오포읍 1건)으로 나타났다.
광주=이백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