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상사창동에 4평 남짓한 컨테이너 단칸방에서 13년째 거동을 못해 지금까지 기저귀를 차고 지내는 동억군은 아버지 상성(45), 어머니 박순례(43)씨 등 4식구와 함께 살고 있다.
동억이는 손과 발을 전혀 쓸 수 없어 대소변을 못가리는데다 발육부진까지 겹쳐 4∼5살 남짓한 유아의 평균 몸무게 정도인 12㎏이며 누나 희경(18)양도 7살때인 1992년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팔과 다리가 온전치 못한 지체장애자(2급)이다.
또한 아버지 한씨도 지병인 고혈압·식도염 등을 8년째 앓아오고 있어 어머니 박씨가 가족의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이같은 딱한 소식을 뒤늦게 전해들은 500여명의 공직자들은 동억군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하남=김한섭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