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10명중 7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29 18:48: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시모집 1학기 지원 올해 첫 대입전형이 될 1학기 수시모집 원서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이번 수시모집에 응시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입정보 포털사이트인 ‘마이스쿨’(대표 윤홍선)이 지난 14∼28일 고3 학생과 재수생 회원 60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2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자의 71%(429명)가 수시 1학기 모집에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동기로는 절반가량인 47.7%(205명)가 ‘단 한번의 대입전형 기회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남보다 먼저 대입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와 ‘학생부 성적이 좋아서’라는 응답도 각각 20.5%(88명)와 16.3%(70명)를 차지했다.

또 5.3%(23명)는 ‘선생님, 부모님 등의 권유에 의해서’라고 대답했다.

자신의 학생부 성적 등과 비교한 상·하향 지원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대다수인 76.6%(329명)가 ‘성적보다 높여서 지원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마이스쿨측은 이번 수시모집이 2004학년도 첫 대입전형이고 실패하더라도 수시 2학기 및 정시, 전문대 전형 등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전재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