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7일 오후 10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6가 부근에서 술에 취해 23번 시내버스에 올라탄 뒤 버스가 강북구 미아동 미아사거리에 다다르자 갑자기 정류장이 아닌 길가에서 차를 세워줄 것을 요구, 이를 거부하던 버스기사 김모(55)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제지하던 승객들과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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