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18명의 연행자들을 상대로 광주와 성남소재 4개 경찰서로 각각 분리, 종합감사 거부와 관련 수사를 벌인 경찰은 한병완(33. 산업경제과) 하공협 회장과 천장아(33. 여.도로교통과) 부회장, 오산시 공직협 소속 박형모(39. 환경사업소), 김원근(41. 도시과)씨 등 4명에 대해 지방공무원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죄를 적용 선별적인 사법처리 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직협은 지난 26일에 이어 27일 오전 10시 40분경 하남시청 광장에 40여명이 집결 연행자 전원 석방과 경도의 부당한 종합감사 중단을 촉구하는 항의집회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적극 가담자들의 사법처리 방침에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하남=김한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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