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署, 주민공청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27 18: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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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민·경 협력체제 기반조성과 지역 주민의 방범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28일 개최한다.

27일 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더 나은 방범을 위한 공청회’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자율방범대원, 협력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현2동 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1일 신사파출소를 선두로 이번에 6번째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계속되는 공청회를 통해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 인식 등 참석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혜주(삼성1동)씨는 “공청회에 참석해 빈집 사전신고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며 “사전신고제를 이용한 이후 비로소 경찰서나 파출소가 가깝고 친근한 존재임을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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