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공사장 보행자안전 ‘뒷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19 18: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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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신축중인 공사현장이 안전시설에 대해 방만한 상태로 임하고 있으며 지나는 통행인의 불편을 물론 도로까지 무단점용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5월초 정왕동 1859-21번지에 소재한 A건설의 신축현장은 현재 터파기공사를 진행하면서 주변 보도블럭을 차단함으로써 보행자들이 차도를 이용하는가 하면 차량 또한 1개차선 을 가로막고 설치한 현장용 콘테이너박스가 가로막음으로써 이를 피해 다니느라 중앙선을 넘어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관계자 정모씨에 따르면 곧 치울 예정이며 토목공사만 끝나면 해결될 것이라고 전했으나 도로주변에 쌓아놓은 철재빔의 불법야적과 공사면적이상의 무단점유는 시공에 대한 안전의식부재현상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흥=김균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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