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환자와 접촉한 회사 동료와 부속의원 종사자 등 8명은 20일 자택격리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단 L씨의 가족 2명은 오는 22일 사스 잠복기가 끝나기 때문에 이날까지 자택격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보건원은 첫번째 사스추정환자인 80대 미국인의 경우 이날 흉부 X-선 촬영 결과 폐렴 증세가 크게 호전되고 열도 내려갔다면서 그러나 고령인데다 혈압이 높아 퇴원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보건원은 이와 함께 자택격리에서 해제된 의심환자 등 8명의 혈청을 확보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항체검사를 추가로 의뢰할 계획이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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