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서강·잠실대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19 18: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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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사고 가장 많다 지난해 한강에서 익사사고가 많이 일어난 곳은 원효·서강·잠실·영동·한강대교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소방방재본부는 19일 “지난 한해 이들 다리 부근에서 모두 209명이 사망하고 120명이 부상했다”며 “이중 자살이 90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에 빠져 숨진 경우도 53건이었다”고 말했다. 또 사체 인양이 33건, 차량추락 사망사고가 13건에 달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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