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호신용 호루라기갖기’ 캠페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18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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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위기센터 (사)한국성폭력위기센터는 오는 22일 영등포구 신길4동 소재 세화예식장에서 ‘음악회와 함께하는 호루라기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18일 (사)한국성폭력위기센터에 따르면 이는 아동과 여성의 건강한 사회를 위한 100인 전문가 클럽이 주관하는 것으로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의 흥미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고, 자녀의 성폭력예방강좌를 비롯해 호신용 호루라기를 부모가 직접 제작해 자녀에게 선물하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박금자 (사)한국성폭력위기센터 상임대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와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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