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15일 강화군의회를 방문, “강화군이 6.25행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의결 요구한 예산을 강화군의회가 삭감, 참전용사들의 사기를 저하 시켰다”며 “삭감에 대한 납득할 만한 이유를 밝히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이들은 또 “주민 편에 서서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군의회가 감정을 앞세워 형평성을 잃고 있다”며 “행정자치부가 6.25행사 지원협조까지 요청한 예산을 삭감한 것은 이해 할 수 없다”며 원환철의를 요구했다.
당초 강화군은 6.25 참전용사회 강화군지부 지원사업을 위해 전적지 순례예산 1000만원과 6.25행사비 990만원을 의결요구 했으나 강화군의회 예결위가 전적지 순례비 400원, 6.25행사비 390만원을 삭감했다.
이날 회원들은 군 의회 본 회의장에서 열린 제110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폐회를 지켜본 후 자진해산 했다.
강화=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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