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2시 5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청 세무과에 도둑이 침입, 책상서랍에 보관중인 수입인·증지대금 20여만원을 털고 달아났다.
당직자들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께 순찰을 돌던 중 민원실 문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확인해 본결과 민원실과 옆사무실인 세무과 내에 있는 직원 책상서랍이 모두 열려 있는채 아수라장이 돼 있었으며 세무과 김모직원의 책상서랍에 있던 수입인·증지대 20만4000원이 없어졌다는 것.
발견 당시 민원실 유리창문과 민원실 및 세무과 출입문이 열려있었으며 세무과내에 있는 농협출장소 CCTV에는 새벽 2시 50분에 외부침입흔적이 있는 불빛이 찍혀있었다.
경찰은 민원실 유리창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보고 동일전과자 및 주변 불량배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안양=이성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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