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PCR검사에서 사스 양성반응을 보인 내국인은 모두 5명(의심환자 3명 포함)이며, 지난달 보건원은 이중 2명의 항체검사를 CDC에 의뢰했다.
보건원은 또 PCR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지만 위험지역 여행, 고열, 기침 등 세계보건기구(WHO) 분류 기준에 부합하는 사스의심환자 1명에 대해서도 조만간 CDC에 항체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보건원 권준욱 방역과장은 “독일산 PCR 검사 키트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와 CDC에 혈청검사를 의뢰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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