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4명, 당첨금 43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11 15: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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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10일 오후 SBS방송을 통해 23회차 로또 공개추첨을 실시한 결과 행운의 6개 숫자 ‘5, 13, 17, 18, 33, 42’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전국적으로 4명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지난주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한 1등 총당첨금은 172억7179만800원으로 당첨자 4명이 43억1794만7700원씩 나눠갖게 됐다.

행운의 숫자 6개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44’를 찍은 2등은 모두 23명으로 각각 1억2515만79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당첨금 209만8100원)은 1372명, 4개 숫자를 맞힌 4등(9만300원)은 6만3717명이었으며 3개 숫자를 맞혀 1만원의 고정상금을 받는 5등은 전국적으로 99만81명에 달했다.
/전재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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