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에 비 더위 한풀 꺾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05 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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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어린이날인 5일 서울의 낮 수은주가 28도까지 올라가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더위는 6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여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5일 “오늘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가장자리에 들면서 낮 최고기온이 19∼28도의 분포로 4일 보다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6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16도 등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초여름같은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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