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학교급식소 27곳 위생점검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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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는 오는 3월4~15일 학교급식소 27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초·중학교는 개학초기에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경기도합동점검반이 별도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또한, 현장에서 세균오염도(A.T.P)검사를 실시하고, 조리기구, 음용수 등을 수거하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 검사를 의뢰하게 되며,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개학초기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이 조성되도록 역량을 집중 하겠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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