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 청사진 확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1 12: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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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 통합돌봄·고용·주거·평생학습 등 5대 전략 추진…민관 협력 강화
▲ 2026년 제2차 평택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가 향후 4년간 시민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했다.

평택시는 지난 28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 평택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들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목표로 한다.

핵심 사업은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고용·주거 안전망 ▲포용적 평생학습 ▲문화공동체 ▲건강·안전한 생활환경 등 5개 분야다.

이와 함께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발굴과 담당 인력 역량 강화, 민관 거버넌스 구축, 복지 인프라 확충, 사회보장서비스 권리 보장 등도 주요 발전전략으로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과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결과도 공유됐다.

또 제10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관 협력에 기여한 이영태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원용 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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