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수질개선 부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28 1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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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4곳중 72개소만 목표달성 전국 194개 하천 구간별 목표수질 달성률이 37.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환경부에 따르면 하천구간별 목표수질은 1등급이 120개소, 2등급이 49개소, 3등급이 25개소로 작년 말 현재 목표수질을 달성한 구간은 37%인 72개소에 불과했다.

한강 유역의 경우 52개소 가운데 51.9%인 27개소의 수질이 목표치를 맞췄지만 낙동강은 40개소 중 13곳(32.5%), 금강은 38개소 중 12곳(31.5%), 영산강은 12개소중 3곳(25%)만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록 저조한 수준이지만 목표수질 달성률은 2000년 27.8%, 재작년 29.4%, 작년엔 37.1%로 매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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