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와 포스코는 지난 2월 4일 2005년 본교이전을 위한 공사도급계약(가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달 중으로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당해 부지는 단국대학교가 95년에 교육부 승인을 받아 서울캠퍼스 이전계획을 추진하면서 지난 97년 4월 건축허가를 득한 뒤 공사를 진행했던 곳으로 지난 99년 3월 시공사인 극동건설등의 부도로 공사를 중단한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 97년 교육인적자원부가 학교측의 재정난을 이유로 일부부지를 수익용 기본자산 으로 용도를 변경한 것이 밝혀지면서 주민과 시민단체들이 공동주택등이 입주할 것을 우려해 행정관청등에 많은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주민 유모씨(54. 죽전산내들)는 “당해부지는 지난 97년 12월초에 34만여㎡, 98년 5월 중순에 24만여㎡에 대해 수익용 기본재산으로 형질변경이 이뤄진바 있던 곳으로 본교이전은 환영할 일이나 나머지 부지에 대한 용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교육용부지에서 토지를 용도변경해 오피스텔이나 공동주택 등이 들어설 경우 교통문제와 각종 사회간접 시설등의 인프라 용량 부족으로 현재도 열악한 주거환경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단국대학교 관계자는 “서울캠퍼스 총17개동 중 15개동이 먼저 이전하고 2개동인 특수 대학원은 당분간 남게 될 것”이라 전하고, 아산부지 매입건에 대해서는 기존 천안분교의 확장에 따른 어려움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매입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추경호·황선숙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