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들로부터 구입한 가짜 영수증을 이용, 세무서에 부가가치세를 허위 신고한 뒤 이를 환급 받은 의류도매업자 한모(52)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 97년 H상사라는 유령회사를 차린 뒤 D종합시장 의류상가 상인 등과 짜고 원단을 공급한 것처럼 가장해 99년 7월30일부터 2001년 4월말까지 73회에 걸쳐 45억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 142매를 발행, 공급가액의 4∼5%를 수수료로 받고 판매한 혐의다.
한씨 등은 이들로부터 허위 세금계산서를 매입한 뒤 세무서에 정상적인 거래가 발생한 것처럼 부가가치세를 거짓 신고해 국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종합시장 및 유통상가 등에 허위 세금계산서를 판매하는 점조직이 여럿 더 있다는 제보를 확보하고 향후 국세청과 협조해 이들에 대한 추적 수사를 확대, 검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