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18일 오전 관계당국으로부터 주한 미 대사관과 영사관을 폭파하겠다는 테러 첩보가 접수됐다는 정보를 전달받고 서울 종로구 미 대사관 주변 병력을 늘리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 경찰특공대 등도 대기시키는 등 경계경비 강화에 나섰다.
이 첩보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터키 이스탄불 주재 미 대사관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이로부터 “한국에 있는 자신의 형제가 터키 폭파전문가와 함께 이라크전에 대한 보복으로 미 대사관에 대한 자살폭탄 공격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오자 미 대사관측이 이를 한국측 관계당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청 외사과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터키 폭파 전문가가 입국한 것으로 보여 현재 국내 소재여부를 파악 중”이라며 “그러나 이 전문가가 터키에서 익명의 제보자가 언급한 폭파 전문가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여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