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회는 청원신청취지에 대한 설명에 이어 관계기관의 답변 등과 추가질의, 시민요구 사항 전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건교부 관계자는 현재 경기남부에 9개 도로망이 계획중임을 밝히고 “신림∼동백간 도로가 서울시의 반대로 신림동 연결계획을 석수 IC로 변경했으며, 분당과의 접속문제도 성남시가 교통체증을 이유로 접속불가를 통보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대안으로 연수∼삼막간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해 영덕∼양재간 도로에 접속하고 고기리∼석수IC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임”을 밝혔으나 수지지역 또한 포화상태다.
그러나 “용인시와 토지공사는 시민연대 등이 제안한 도로인 동백∼모현방향 도로는 비용면에서 다소 저렴할 수 있으나 타당성이 없고, 죽전∼동백간 도로가 지역간 도로이므로 2006년에 연결해야 한다”고 계속 주장했다.
이에 국민고충처리위는 “용인시는 교통수혜 주민들 전체가 도로개설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추진하려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정리·제출하고 현재 교통상황과 향후 2006년 택지개발 완료시 인구가 85만에 이르게 될 지점의 상황비교표를 작성해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시민연대 정성규 위원 등은 “용인시와 토공은 무리하게 접속가능을 주장하며 전혀 생각지도 않고 있는 성남시를 아직도 짝사랑 하느냐”며 “죽전∼동백간 도로가 터널과 교량으로 연결돼 있는데 지역간 도로로서 효용가치가 있다고 보느냐”고 강력히 항의했다.
또 시민연대 등은 2만120명 주민의 서명서를 제출했으며, 죽전∼동백도로의 백지화와 별도의 대안도로 건설 등을 강력히 주장했다.
용인=추경호·황선숙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