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3월24일까지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진행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며, 팀 또는 개인으로 총 35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피브릿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월2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올해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강화된 현장 중심의 실전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4~7월 약 4개월간 외식업과 실무에 대한 기초 교육 과정을, 8~10월 3개월간은 실전 창업 준비 과정을, 11~12월 실전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사업 참가자들에게는 전과정 교육비와 메뉴 개발 재료비, 실습 공간, 전문 멘토가 함께 하는 현장 실습 및 상권 조사 과정 등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용기를 갖고 무언가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질 좋은 청년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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