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산 오렌지의 경우 미국에서 전쟁물자 수송에 밀려 과일류 선적이 늦춰지면서 국내 반입물량이 줄어든 탓에 시세가 오르고 있다.
LG유통에서는 수입업체를 통해 구입하는 미국산 오렌지 한상자(50~70개들이)당 구입가격이 지난주 3만5000원에서 이번주 4만원으로 올랐고, 다음주에는 지금보다 6000∼7000원 정도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지난주초 개당 800원대이던 소비자가격도 금주 들어 900원대로 올랐다.
신세계(04170) 이마트도 지난주부터 미국산 수입오렌지 구입가격이 한상자당 10% 상승해 다음주부터 판매가를 7∼8%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백화점(05440)도 이번주 들어 미국산 오렌지와 자몽의 구입가격이 각각 7000원, 5000원 올라 다음주부터 판매가를 올릴 방침이다.
박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