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경찰서는 지난 24일 서울시 구로구소재 정토미륵종단 내에서 종정 이모씨(45세.여)와 카드깡업자 김모씨(29세.남)외 2명을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불교신문기자 김모씨에 대한 수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씨는 서울시 구로구소재에 사단법인 정토미륵종 종정으로써 카드깡을 하기 위해 허위로 신용카드가맹점을 개설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돈이 필요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천도제와 축원기도등 으로 허위매출전표를 작성하고 수수료에서 10%를 챙기는 수법으로 검거당시 까지 총 1131회에 걸쳐 18억8000만원을 융통 지금까지 1억8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불교단체등 비영리법인에서 허위가맹점을 개설하여 카드깡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관련장부일체를 압수하고 긴급체포 했으며 이모씨명의로 개설된 신용카드단말기를 사용하고있는 천신암등 45개사찰에 대해서도 존재여부를 확인키로 했다.
한편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제 70조에는 허위매출전표를 작성시 3년이하의 징역이나 벌금에 처해지도록 정해져 있다
안산=김균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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