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2001년 5월부터 서울 중구 광희2동 주택가에 I제화라는 구두공장을 차려놓고 구찌, 프라다 등 외국 유명브랜드를 모방한 구두 6400점(시가 26억5000만원 상당)을 만들어 김씨 등에게 판매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안씨가 만든 구두는 김씨 등 중간도매상을 거쳐 서울 동대문시장과 이태원 일대의 소매업자들에게 공급된 것으로 밝혀졌다.
/수원=신혜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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