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19 베이징 건강미용박람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7 0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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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5곳 선정··· 참가비등 대폭 지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월15일까지 중국 베이징시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19 베이징 건강미용박람회’ 한국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베이징 건강미용박람회’는 UFI(국제전시협회)의 인준을 받은 ‘산둥메이보유한공사’의 주관으로 오는 6월17~19일 3일간 개최된다.

화장품, 헤어 등 뷰티관련 품목과 다이어트 관련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며, 국내·외 1200개 기업과 4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 대상은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내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신청기업 중 5개 업체를 최종 선발한다.

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업체는 전시회 준비사항 등 선정기준에 의거해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발된 업체에는 부스임차료 96만원 등 참가비용 일부와 전시회 참가 관련 행정서비스가 지원된다.

구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기금(40억원) 지원, 중소기업 국내ㆍ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건강미용박람회 참가지원이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마케팅 전략 수립과 현지 바이어를 통한 수출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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