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인프라를 긴밀히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구리시는 기존의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공유학교’로 통합함으로써 교육청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다지고, 공교육의 외연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구리시는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생 중심의 교육 기회 확대 ▲공공성과 다양성을 갖춘 지역 교육 플랫폼 구축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체계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추진예산은 총 33억 3천만 원(시비 17억 8천7백만 원, 교육청 15억 4천3백만 원) 규모이며, 총 15개 세부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공유학교 ▲구리빛깔있는학교 ▲학생연계 브릿지 프로그램 ▲우리마을생생체험 ▲진로멘토링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구리형 미래교육 브랜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프라를 교육 자원으로 확장함으로써, 구리시가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시민과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함께 만드는 성장, 미래교육의 중심, 구리남양주’라는 2026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리시와 함께 학교와 지역이 연결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교육 플랫폼으로, 학교 밖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심화 학습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제2섹터형 공교육 모델이다. 구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9/p1160288873086565_7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