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한파 취약계층에게 초극세사 내복 등 방한물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이달 내로 지역 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 노인 1500명에게 총 4종의 방한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한물품은 노인들의 수요의견을 반영해 초극세사 내복, 귀마개, 장갑, 핫팩으로 구성됐다.
배부는 노인종합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소속의 생활지원사 136명을 통해 대상자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저체온증, 동상 등 겨울철 한랭 질환에 어르신들은 특히 취약하다. 내복 등 구에서 준비한 방한물품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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