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미르스타디움서 손흥민 A매치 최다골…한국, 우즈베키스탄에 2-0 승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20:38: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상일 시장이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 앞서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남자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관중 약 2만4000명이 찾은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은 전반 6분 손흥민의 프리킥 선제골과 후반 15분 오세훈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A매치 통산 59골을 기록해 차범근 전 감독의 58골을 넘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 전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의용소방대 등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관중 이동을 도왔다. 

 

경기남부경찰청과 용인동부경찰서도 교통혼잡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330여명을 투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