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 을왕리 해변 환경정화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4 1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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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봉사단과 을왕리 해수욕장서 쓰레기 줍는 환경정화...지역사회와 상생 도모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 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임직원 20여 명은 이날 영종봉사단 자원봉사자들과 을왕리 해수욕장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화 및 해양 생태계 보전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모기업인 모히건社의 ‘아퀘이 정신(Spirit of Aquai)’ 아래 기획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 일환이자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인스파이어는 사람 간의 ‘환대’, ‘협업’, ‘상호존중’, ‘관계구축’을 중시하는 모히건의 철학인 아퀘이 정신에 따라 임직원 모두가 지역과 상생 및 이익에 기여하는 비즈니스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앞으로도 인천 영종도 및 용유도 지역의 자연환경 보호와 더불어 경관 개선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스파이어 담당자는 “인스파이어는 환대, 협업, 상호존중, 관계구축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아퀘이 정신에 기반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복합리조트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인근 국제업무지역(IBC)에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조성 중인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그 첫 단계로 2023년 4분기 개장을 목표로 5성급 호텔타워 3개동을 건설 중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 다목적 공연 전문 아레나를 비롯해 컨퍼런스 시설, 다목적 실내 워터파크, 야외 패밀리파크, 최첨단 IT 기술로 구현된 쇼핑 스트리트와 다이닝, 리테일 공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 세계 방문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격 편의시설과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동북아 지역의 문화 및 관광의 중심지이자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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