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구민 정보화교육’ 대면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1 1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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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그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구민 정보화교육’을 2년 만에 대면교육으로 실시한다. 

 

그동안 구는 코로나19 발생 후 대면교육 제한으로 지난 2년 간 온라인으로 전환해 교육을 운영해 왔으나, 이로 인해 고령층 및 정보 취약계층이 교육에서 소외되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구는 오는 6월부터 대면교육을 실시해 온라인 교육과 병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정보통신기술 소외 및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관련 기술과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IT경향과 구민 수요를 반영해 운영한다. ▲컴퓨터 기초부터 ▲오피스 및 멀티미디어 ▲스마트폰 활용 ▲관련 자격증과정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민의 IT정보 피해 예방을 위해 ▲메신저 피싱 피해 예방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신용카드 보안 ▲인터넷 저작권 보호 특강과 함께 공공서비스 이용을 위한 ▲제로페이 사용법 ▲도로명주소 사용법 ▲보조금24 사용법 ▲서울시민카드 앱 사용법 ▲서울안전 앱 사용법 특강 등을 실시한다. 

 

교육시간은 강좌당 주 2회 월 20시간이다. 금요특강으로 주1회 월 9시간 과정도 운영된다.

 

오는 25일부터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신청은 매월 25일께 ‘송파쌤’ 홈페이지 혹은 정보화교육 헬프데스크로 전화해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상 속 정보통신기술 활용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면서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자 신속하게 관련 교육을 강화해 진행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대변화에 맞춰 구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다각도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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