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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희망하는 모든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가스차단기(타이머 콕)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전국 화재사고 가운데 주택가 발생이 전체의 28%를 차지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 16%가 음식물을 조리하다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종로구는 1인 가구 및 인구 고령화 현상과 함께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확률 등을 골고루 고려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들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사업을 실시했다.
가스차단기(타이머 콕)는 중간밸브에 설치해 사전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주는 안전장치로, 가스레인지 등을 사용한 뒤 끄지 않아 발생하는 화재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 가능하다.
이를 위해 앞서 관내 모든 복지 대상자에 해당하는 5198가구에게 일일이 전화,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스차단기를 이미 갖추고 있는 가정을 제외한 총 704가구에 설치를 결정하게 됐다.
또 구는 설치를 위한 가정 방문 시에는 가스 시설 안전점검과, 노후배관 등을 꼼꼼히 정비했으며, 사용법 교육도 진행했다.
그 결과, 100가구를 표본으로 삼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대다수 대상자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을 뿐 아니라 ‘외출할 때 가스 잠금 여부에 대한 불안이 해소되었다’, ‘200%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노인을 위한 좋은 정책이다’라는 사용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여느 때보다 화재사고가 많았던 만큼, 구민 안전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기를 바란다. 특히,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구를 위한 실질적인 예방대책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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