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22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2 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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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오는 8월 5일까지 ‘2022 공공디자인 공모전- 가치 종로, 같이 만들기’ 신청을 받는다.

 

‘공공공간, 같이 만들기’라는 주제를 갖고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공공시설물(휴게시설, 야간경관시설, 가로녹지시설, 환경관리시설 등) ▲공공미술(조형물, 아트벤치 등) 부문으로 구분해 1인 1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며, 팀 구성 시 인원은 3인 이내로 제한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수상작을 8월31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5개 작품을 엄선하고 최대 500만원의 상금과 종로구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응모절차는 1차 온라인 신청, 2차 출품패널 방문 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도시디자인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구청 누리집 내 공시·공고 페이지와 종로구 블로그에서도 이번 공모전 내용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종로구는 올해 대상·최우수상 수상작 중 실현 가능한 1개 안을 실제로 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해 새로운 주제 하에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일상 속 문화예술공간을 창출하는 데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종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누구나 응모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참여형 공모전”이라고 설명하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물 디자인,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 감상 가능한 공공미술 설치에 함께하길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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